제일제당이 부산시사하구장림동에 천연조미료와 육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부산제2공장을 완공,28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0년6월에 착공,총2백70억원의 공사자금이 투입된 이공장은
2만여평의 대지에 연건평 1만평의 규모로 세워졌으며 천연조미료
20t,육가공품 30t의 1일최대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기존의 육가공공장과 달리 품목별공정라인을 직선으로 배치,생산효율을
극대화했을뿐만 아니라 최첨단설비의 물류센터와 공해방지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제일제당은 이공장에서 쇠고기다시다와 스모크햄등 9종의 육가공품을
1차적으로 생산,영.호남등 남부내륙지방의 시장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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