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최대의 가전 메이커인 마쓰시타는 27일 전면컬러 LCD(액정디스
플레이)를 가진 워크스테이션을 시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쓰시타는 우선 오는 6월부터 일본에서 15인치 컬러LCD를 가진 P2100
랩톱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워크스테이션의 가격은 대당 3백85만엔으로 결정됐으며 처음 두해동안
약3천대가 팔릴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