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국회의장은 25일 저녁(한국시간) 하와이섬 코나시에 위치한
하이야트 리젠시 와이칼로아 호텔에서 아.태지역 의회지도자협의회
(APPLF) 참가국 대표단을 초청, 만찬을 베풀고 창설회의의 성공적 개
최를 자축했다.
박의장은 이날 만찬사에서 "오늘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의 공고화를
다지는 <코 나선언>를 채택함으로써 우리는 이제 한가족이 됐다"고 운을
뗀 뒤 "하와이 인사말 인 <알로하> 정신을 살려 앞으로도 계속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회원국간 결속을 다 져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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