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진이 5월초부터 "파발마"라는 상표로 택배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접수된 소화물을 특송시스템을 가동,전국주요도시내 고객의
문앞까지 배달해주는 것이다.
한진이 국내에서 처음 본격화하는 이 사업은 항공편을 이용한 단일특송서
비스와 국상운송편을 이용한 익일특송서비스,정기노선화물특송서비스
그리고 국제선특송서비스등 4가지아다.
이용방법은 기업화물의 경우 전화 한통화로 파발마 서비스요원이
방문접수하며 가정화물은 발송인이 직접 가까운 파발마취급점이나 영업소에
맡겨야 한다.
소화물은 30 이하를 위주로하고 이를 초과할때는 정기노선화물을 이용토록
했으며 요금은 규격 중량및 지역에따라 차등적용하며 박스당 5천 8천원선이
될 전망이다.
서비스지역은 육상편의 경우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목포등
8개도시및 수도권(안양 부천 광명 과천 성남 의당)이며 항공편은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해외전도시 어디나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진은 지난해말 교통부로부터 소화물 일관운송사업면허 제1호를 취득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