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올 1/4분기 수출실적은 작년동기대비, 무려 13.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1/4분기 부산지역 수출실적은 16억3천9백여만
달러로 지난해(18억9천9백여만달러)보다 13.7%나 감소했고 전국수출실적
1백70억4백만달러의 9.6%를 차지, 지난해(12.5%)에 비해 2.9%포인트나 줄
었다.
특히 부산업계의 주력업종인 신발을 비롯 철강 의류 기계 및 부품 화학
제품의 수출이 13-38% 감소했다. 반면 직물 조선 원사 전자제품등은 수출
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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