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정부의 총액임금제 실시와 관련, 재야노동계가 `전국노동자공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등 강경투쟁에 나서기로 함에따라 불법노사분규에
대해서는 주동자를 전원 구속수사하는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검찰은 특히 정치적 전환기를 맞아 예상되는 불법노사분규,대학생들의
화염병시위,재야세력의 불법집단행동,통일관련 국론분열행위등을 4대 공안
당면과제로 설정, 이부분에 검찰력을 집중키로 했다.
대검은 25일오전 대검회의실에서 `전국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시달하고 이와 관련된 범법자에 대해서는 전원 구속수사토록 지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