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GNP(국민총생산)는 지난 90년 기준으로 2백73억달러, 1인당GNP
는 1천2백73달러로 추정됐다.
2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전홍택연구위원은 "실물지표에 의한 북한
의 GNP추정"이란 논문을 통해 철강, 에너지, 전력, 농업인구, 시멘트등
각종 실물지표를 토대로 북한의 GNP를 추계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고 밝혔다.
이같은 북한의 GNP규모는 지난 90년의 남한GNP(한은추계)인 2천3백79억
달러의 약 10분의1수준이며 1인당GNP는 남한의 5천5백69달러에 비해 약 5
분의1수준으로 통일원은 지난 90년 북한의 1인당GNP가 1천64달러라고 추정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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