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는 27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두만강유역개발에 관한
`동북아경제포럼''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의 판문점 입북을 불허했다.
북한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김정우위원장은 24일 유장희대외경
제정책연구원장이 보낸 전화통지문에 대한 답신을 통해 "이번 국제회의
는 북한이 일본 미국과 공동주최하는 회의인 만큼 남측대표단도 다른 나
라 대표단과 같이 일본을 경유해 평양에 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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