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차기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선 이종찬의원은 24일오후 중앙당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이의원측의 장경우선거대책본부부본부장은 대의원추천서등 구비
서류를 중앙당 선관위에 제출, 후보로써 공식 등록했다.
이의원측은 전국 15개 시도중 부산.경남(추천대의원 전무) 제주(23명)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도에서 등록하한선인 50명이상의 대의원을 확보,
총 1천1백60명의 추천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