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당은 22일 백범 김구선생 암살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특 별위원회의 구성과 국정조사권의 발동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박준규국회의장및 김 영삼민자당대표, 김대중민주당대표에게 각각
발송했다.
신정당은 또 국방 법무 내무장관 앞으로 서면질의서를 보내 안두희에
대한 수 사및 재판기록 일체 <>당시 미정보국(OSS)과 한국육본정보국과의
관계서류 <>친일파 비밀조직으로 알려진 이른바 <88그룹>에 관한
정부보관문서일체를 공개할 것을 요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