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21일 독일계 드레스드너은행을 간사은행으로한
국제은행차관단으로부터 3년만기의 중장기자금 6천만달러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차관의 연이자율은 리보금리에 0.375%를 더한 수준으로 미국 일본등
8개국에서 15개은행이 참여했다고 조흥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