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전자는 21일 각종문화면의 즉석인화가 가능한 컬러비디오프린터를
5월초 베네수엘라에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남미에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출에 앞서 이날부터 월1천대씩 시판도 실시한다.
이제품은 국제통신위성및 방송사로부터 방영되는 각종화면및 캔코더로
촬영한 장면을 순간멈춘후 45초만에 인화해주며 수출가격은 5백20달러,
내수판매가는 89만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