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22일 ''체신의 날''을 맞아 평소 배달업무수행에 노고가
많은 집배원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하루동안 우편배달업무를
휴무한다.
그러나 우체국 창구업무와 수집업무 및 속달우편배달은 평일과 같이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