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최완수특파원]소연방 해체이후 구소연방소속국가들의 국제신용도
가 대폭 떨어진것으로 나타났다.
미금융지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최신호에 따르면 구소연방 소속국가중
러시아(71위)와 우크라이나공화국(77위)을 제외한 나머지 공화국들의
신용도는 후발개도국인 이집트 (71위)네팔(77위)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련의 국제신용도는 지난 89년말 21위(1백12개국기준)에서 90년말 34위로
떨어지는등 신용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세계 1백19개국을 대상으로 신용도를 평가했으며
채권회수의 불안이 없는 상태를 1백점 만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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