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는 북한 영변 지구의 핵시설을 대상으로 IAEA사상 처음으로
특별 사찰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19일 동경신문이 일본 외무성 관
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특별사찰을 북한이 거부할 경우 6월 15일 부터
이사회를 열어 대응을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