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류의 경우 국제시세의 변동으로 1M/T당 에틸렌이 17,600원,
부타디엔이 5,500원 내렸으나 프로필렌은 1,100원, 스틸렌모노머는 7
,700원 올랐다. 또 벤젠은 1M/D당 3,300원, 키실렌과 톨루엔은 2,200
원 올랐다. 한편 복합비료가 1포대(25KG)당 220원, 요소비료가 200원
씩 올랐다.
신기기기류에서는 나동선이 1M당 6원 내렸다.
건축자재류에서 합판(3.2mm)이 대전에서 물량 감소로 1정(도매)에 100
원, 판유리(2mm)도 청주에서 같은 이유로 1상자(도매)에 740원이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