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쌀을 이용한 인스턴트 식품의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제당 풀무원식품 대원산업 등은 한국식품개
발연구원으로부터 생산기술을 이전받은 쌀고기,즉석 미숫가루,청결미등 쌀
을 이용한 인스턴트식품 및 쌀가공제품을 곧 시판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말 한국식품개발연구원으로부터 쌀고기 생산
기술을 1억2천만원에 사들였으며 최근 시제품 개발에 성공, 현재 대량 판
매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11월께 즉석 미숫가루 생산기술을 한국식품개발연
구원으로부터 5천5백만원에 사들였으며 이 제품을 곧 본격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쌀을 이용한 인스턴트 식품 등은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이 정부의
국산농산품 이용 촉진정책에 따라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