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대표 김항덕)이 자체개발한 설비관리전산화시스템을 울산공장에
설치,15일부터 가동에 나선다.
14일 유공은 이시스템이 작업 외주 예산 보고서등 5개부문을 종합관리토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설비관리전산화시스템의 가동으로 체계적인
정비관리와 설비개량및 부품조달관리등을 통해 생산성향상및
원가절감효과를 보게될 것으로 이회사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