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3일 5월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의 선거운동방법
과 관련,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는 도입하지 않는 대신 시.도단위별로
1회씩의 개인연설회를 갖도록 할 방침이다.
이춘구사무총장은 이날오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전당대회준비위에서
검토한 결과 전당대회장에서의 합동연설회외에 선거운동기간중의 합동연
설회는 후보자간 합의가 되지 않는한 어려우며, 따라서 개인연설회만을
허용할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총장은 "개인연설회의 경우 현재 대의원들만을 상대로 시.도단위별로
후보마다 1회씩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14일 선거관리위원
회 1차회의에서 그에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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