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굴지의 제약기업 얀센제약의 창립자인 벨기에의 폴 얀센 박사가
10일 오후 7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대한임상약리학회(회장 이정
균 서울대교수) 주최로 열린 `신약연구개발 세미나''에 참석,`신약연구의
동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얀센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이상적인 신약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없고
복용이 간편해야 하며 경제성까지 갖춰야 한다"고 정의하고 "신약연구
개발을 위해서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얀센박사는 또 "신약개발의 꿈을 실현하는데는 부단한 인내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