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주택청약저축 이자율을 현행 연8%에서 10%로 인상,오는7월1일
부터 시행키로 했다.
10일 건설부에 따르면 무주택서민을 대상으로한 주택청약저축의 이자율이
중대형아파트를 신청하는 청약예금이자율(연10%)보다 낮은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조정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