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전북이리시동산동 158-5에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
6백86가구의 입주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주공이 1백18억원을 들여 이리시 지역에서 처음 지은 이 영구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7-9평형 15층 중앙난방식으로 임대보증금은 7평형
이 1백19만원, 9평형이 1백41만원이며 월임대료는 7평형이 2만3천9백
원, 9평형이 2만8천4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