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들이 투자자에 알려야 할 기업정보를 스스로 공시하는 자진공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9일 증권거래소가 올 1.4분기 공시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중
상장회사의 공시건수는 모두 7백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백10건보다
3.0%(21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업이 스스로 공시한 자진공시는 전체의 47.9%인 3백50건으로
작년동기보다 10.8% 늘어난 반면 증권거래소가 증시에 나돈 풍문을 해당
기업에 확인해 공시하는 조회공시는 52.1%인 3백81건으로 3.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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