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과 철구조물메이커인 동성진흥(대표 최진호)이 일본 우메무라사와
기술제휴로 미니컨테이너 우메콘생산에 나선다.
반월공단내 위치한 이회사는 이달중 월3백대생산규모를 갖추고
OEM(주문자부착생산)으로 우메콘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 연내에 우메콘 국내시판도 계획하고있다.
우메콘은 2mx2mx2m규모로 조립제작되는데 사용자가 내부를 편리하게
개조해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