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주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6일오전 대한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이대표는 7일 하바드대학 국제문제연구소에서 <한국의 정치발전과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과
카네기재단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다.
이대표는 또 워싱턴에서 상.하원의원등 정계인사들과 양국간의
정치.외교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지의 교민들을
격려한뒤 오는 18일 귀국한다.
이대표의 방미에는 김정길총무, 허탁의원, 박계동 이윤수 박은태
장준익의원당선자 김부겸부대변인등이 수행했다.
<> 정원식국무총리는 6일 오전 서울대 주최로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3차
환태평양 국.공립대학총장회의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세계 대학인들
간의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총리는 축사에서 "대학사회에서의 지식과 정보교환의 차원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권이 교류창구를 열게 된다는 점에서 세계 대학인들간의
교류는 그 의의가 대단히 크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에 참가가 예상됐던
북한 김일성대학 총장이 참석하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