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지하철 추가건설(5호-12호선)에 따른 역세권 개발대상지를
신촌등 12개지역으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신촌 영등포 강남 잠실역등은 서울의 부핵으로,공덕 왕십리역
등은 주핵주변권의 상업지구(기존도심의 보조상권)로 각각 개발된다.
또 연신내 개포 천호역등은 부심권 상업지구(부핵의 보조상권)로,김포공항
구로공단 남태령역등은 시계상권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