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지자원화 및 산림소득원 개발에 크게
기여한 독림가 4명과 산림조합장 1명 및 공주협업체에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4일 산림청회의실에서 거행된 수여식에서 모범독림가 정상환씨(69. 전남
보성군벌교읍 벌교리625의16)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정종술씨(47.전북
임실군 강진면방현리459)는 산업포장을,하문섭씨(57.전남 화순군 남면
남계리197)와 사유림협업체인 공주협업체는
대통령표창을,손정남씨(55.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181)와 경북
고령군 산림조합장인 이진환씨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