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건설과 럭키개발이 천안시 쌍용택지개발지구 참여업체로 선정
됐다.
이들 업체는 공동으로 쌍용지구 8천8백평에 전용면적 25.7평초과 아파트
5백40가구를 짓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