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3일 과별 정원의 30% 이내에서 고교내신 성적과 수학능력
시험만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94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확정, 발표했다.
중앙대는 이와함께 고교내신 성적을 전계열에 걸쳐 40%를 적용키로
하고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의 대학별고사와 대학수학
능력시험의 반영비율을 각각 30%로 정했다.
이날 확정된 개선안의 대학별고사 과목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2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정했으며 자연계열의 경우는 수학 를 필수로 하고
물리, 화학, 생물 중 1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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