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가 비디오텍스통신용 에뮬레이터인 비전텔V1.0을
개발,협력업체 삼테크를 통해 공급에 나섰다.
1일 두인전자는 디스켓1장과 설명서및 사용자등록카드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된 이SW(소프트웨어)가 PC로 관광지도 도로안내등 화상정보를 검색할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전텔V1.0은 한글처리기능을 갖춰 7종의 한글서체를 보여주며 메뉴의
선택및 그림보기등 주요기능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작하도록 짜여졌다.
한글 SW공급업체인 삼테크는 이날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가진 제2회
한글SW발표회에서 비전텔V1.0을 전시하고 3만3천원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한메소프트의 그림그리기및 일정표,한국데이터베이스의
자료관리등 5개사가 개발한 9종의 한글SW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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