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현재 튜니지아를 방문중인 김형배 중진공이사장과 살라브릭
하나치 API사장간에 이루어진 이번 약정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이 튜니지아
기업과의 합작투자 등 현지진출을 통하여 EC(유럽공동체) 및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 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튜니지아에는 석유화학 분야와 조화분야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의
국내 업체가 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