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음반기획사업에 진출한다.
30일 이회사는 각종 CM송제작,라디오와 TV의 오디오제작등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존 전문인력을 활용,콤팩트디스크(CD)레이저디스크(LD)등의
음반기획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4월중 1차적으로 임지훈 우순실 김도향씨등의 CM송모음집을
선보이고 이어 판소리 가곡과 일반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 걸쳐
각종 음반을 기획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의 FNAC,영국의 카롤라인등 세계적인 레코드공급업체등과
제휴,국내 음악인들과 음반등의 해외진출에도 힘쓰기로 했다.
제일기획은 그동안 모스크바 필 초청공연,니니로소콘서트,삼성마이마이
콘서트등 음악이벤트를 기획 집행해왔는데 앞으로 오디오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더 활발하게 추진하게된다.
현재 오디오소프트업계는 시장개방과 함께 BMG CBS SONY EMI등 외국의
대형 레코드사들의 직접 진출로 국내 시장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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