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물가를 7%이내에서 억제한다는 방침에따라 철도요금등
공공요금 인상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개인서비스 요금관리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소비자물가상승이 2.6%수준에
그쳐 작년동기(4.9%)에 비해 훨씬 안정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안정추세가 정착될수 있도록 4월중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위해 철도요금인상시기를 하반기로 늦추고 올들어 급상승하고
있는 계란등 일부품목의 가격안정을 위해 생산자들의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수시로 가격동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관련,금주중 4월 물가대책회의를 열어 관련대책을 확정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