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아스팍(ASPAC.아시아태평양 각료이사회)영화제가 서울(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4월2-5일), 대구(시민회관 9- 12일),부산(시민회관 15-
18일),광주(시민회관 22-25일)를 돌아가며 개최된다.
아스팍영화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화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것으로 올해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 이탈리아 독일 인도 대만 스페인
스웨덴 7개국의 작품이 선보인다.
순수한 문화소개를 목적으로 하는 비경쟁 영화제로 입장은 무료.
''감은세월''(대만)=일본에서 명성을 날린 프로야구선수 왕정치와 그의
어머니 를 그린 영화.
<>''경찰과 도둑''(독일)=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폐허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국영 철도회사 습격사건을 다뤘다.
<>''인생황혼''(인도)=어린이의 심리와 비슷한 노인의 심리를 어린이.노인.
어린이의 삼각대비로 섬세하게 그렸다.
<>''세남자''(이탈리아)=실명위기에 처한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 여자 택시기사가 남자 단골승객의 세명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는 내용.
<>''강 로만스 그리고 모험''(스페인)=통나무를 강하류로 실어내는 고지대
벌목꾼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모험을 그린 영화.
<>''독수리호 승무원의 최후''(스웨덴)=19세기말 북극 탐험에 실패한
실제모험가 세사람의 최후를 그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한국)=신혼부부의 심리를 동화적으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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