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은 내수패션의류사업 확대를 위해 20일 서울 논현동에 통합직영점인
서광플라자강남점을 개점,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광플라자강남점은 90평 규모로 보스렌자브랜드의 신사복을 비롯 라코스
떼, 행텐, 디크라쎄, 까뜨리네뜨등 숙녀복 및 캐주얼의류를 종합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