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상공회의소 블라디미르 람브레프회장이 7명의 비즈니스사절단을
이끌고 18일 방한했다.
이들은 21일까지 머물면서 상공회의소 무역협회등 경제유관기관을
예방하고 럭키금성 대우 현대등과 상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