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품질관리지도비용도 세액공세대상에
포함된다.
재무부는 16일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중소기업의 품질관리를 지도하기 위해
대기업이 쓴 비용이 세액공제대상이 되는 기술지도비용에 포함되는지의
여부"에 관한 질의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조세감면규제법 시행규칙개정을 통해 지도요원의
인건비및 지도관련경비 직업훈련교재비및 실습재료비 직업훈련용기자재
장비 시설의 임차비용 국내전문연구기관에 대한 위탁교육비및
기술자문비등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지도를 위해 지출한 비용의 10%
상당액을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키로 하는등 기술인력개발비
세액공제제도를 보강했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