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지난11일 서울민사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논노를
오는 16일자로 관리종목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증권거래소는 14일 논노의 법정관리신청사실을 확인,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법정관리신청이나 부도발생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된 상장기업은
지난 90년9월 대도상사이후 모두 20개사로 늘어났다.
증권거래소는 부도설과 법정관리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응하지않고있는
논노를 이날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논노의 관리종목편입에 따라 이회사의 주식거래는 오는 17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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