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어선가격 10%정도 인하될 듯
** 재무부, 부가세영세율적용 확대
이달부터 연근해어업용 소형선박, 어선용무선전화기, 누에고치수확기 등
농어업용기자재에 대해서는 유통과정에서 부담한 일체의 부가가치세가 면제
된 다.
이에 따라 이들 기자재의 가격은 종전보다 최소한 10%정도 인하될 수
있는 요인 이 발생하게 됐다.
김영섭재무부 세제심의관은 10일 작년말 조세감면규제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달 부터 이들 기자재에 대해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세까지 면제되는
제도로 새 로 이 혜택이 주어지는 부문은 어업용에서는 20t미만의
연근해어업용선박, 어선용무 선전화기 등이다.
또 양잠용기자재는 누에고치수확기, 누에떨이기, 뽕잎자르는 기계,
누에올리는 섶 등 4종류이다.
이 조치에 따라 현재 톤당 3백만원-5백만원인 연근해어선가격은
10%정도 낮은 2 백70만원-4백50만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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