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7일 추가공천자 3명을 선정,발표했다.
이에따라 국민당은 이날 현재까지 모두 1백94명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인천북을=김숙현(74.전의원) 경남거창=최태현(39.정당인)
마산합포=이영창(26.울산대총학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