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국내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위해 금년중 90억원을 투입,생산
기반기술선진화사업을 펴기로했다.
6일 과기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중 1 2년내에
기업화가 가능한 기술 50개를 골라 기술별로 1억원씩 50억원을
지원키로했다.
또 대일무역역조의 원인인 기계류 부품 소재등의 국산화연구를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고 10억원을 들여 자동화.정보화시범연구를 실시,그결과를
2백여개기업체에 보급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