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 일본정부는 침체기운이 두드러지고 있는 경기를 부양
시키기 위해 5년만에 종합경기대책을 실시한다.
5일 일본경제신문에의하면 정부가 마련중인 경기종합대책의 골격은
공공사업의 조기집행 일본개발은행및 중소기업금융을 통한 성력화
합리화투자 NTT(일본전신전화)및 전력회사의 92년도 설비투자의
조기발주등으로 돼있으며 이를 통한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같은 종합경기부양책을 오는 4월 경제각료회의에서의 승인을
거쳐 실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정부가 이같은 대책마련에 나선것은 기업들의 재고가 급증하고
감산움직임이 확산되는등 경기침체가 예상외로 심각해 이대로는 올목표치인
3.5%의 경제성장이 힘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