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와 서울대를 졸업한후 고시 10회로 외무부에 들어온뒤 미.영 등지
의 주요공관과 미주국장, 제2차관보등 주요직책을 두루 거친 정통파 외교관.
70년대 미주국장 재직시 박동선사건을 마무리하고 85년 제2차관보때
대미통상외 교에 능력을 발휘하는등 정무.경제 양쪽에 모두 밝은 편.
지난해 9월에는 평양에서 열린 7.7그룹 아주지역 각료회의에
정부대표단을 이끌 고 참석하기도.
직원들에게 불굴의 투지를 갖고 일에 임하라는 말을 자주 할 정도로
매사에 적 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
부인 서복자씨(55)와의 사이에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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