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식장외시장은 외환은행과 동화은행주가가 장마감무렵 하한가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다.
장외거래중개실은 이날 마감무렵 두은행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하락했으나
대부분의 거래가 매매기준가 보다 2백원 낮은선에서 이뤄져 24일에 적용될
매매기준가격은 외환은행이 8천2백원,동화은행 9천3백원으로 22일대비
2백원 떨어졌다고 밝혔다.
거래량도 외환은행 5만9천주,동화은행 2만4천주로 큰폭으로 감소했으며
매도잔량은 11만주이상씩 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