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은 21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현지법인인 KIM 유럽사(Korea
Investment Management Eorope Ltd., 사장 강도준)의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KIM 유럽사는 자본금 3백만 파운드(약 40억원)로 한국투자신탁과
영국의 클라인 워트벤슨사가 합작 설립했으며 우리나라와 해외투자자의
재산운용 및 국제투자신탁 펀드에 대한 자문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