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사장 홍승채)가 북미 컴퓨터시장에 진출한다.
20일 한국컴퓨터는 미국과 캐나다에 3백만달러어치의 터미널과 모니터
5백만달러어치를 각각 수출한다고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이번 북미시장진출을 계기로 유럽지역시장도 개척,올 연말
까지 1천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