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빌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윤만선수(19.
고려대)는 올림픽 은장에 적용되는 경기력향상연금점수 30점을 받게돼 국민
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매월 30만원씩을 받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