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권 전교통부 장관 별세 입력1992.02.17 수정1992.0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장관과 6,7,8,9대 국회의원을 지낸 민병권씨가 17일오후 3 시30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804-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4세. 민씨는 63년 육군중장으로 예편한뒤 원호처장, 국회국방위원장,공화당중앙위의 장, 유정회원내총무, 제2무임소장관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최정순씨(66)와 2남3녀. 발인은 19일 오전11시30분.연락처 (02)59 1-6233.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