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신사들이 영업력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관투자가로서의
기능 증대를 위해 1백%의 증자허용과 더불어 서울지역 점포를 포함한 사당
3개씩의 영업점증설을 관계당국에 요구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 한남 한일 동양 중앙등 5개 지방투신사
사장단은 14일 오후 재무부를 방문,지방자치제의 본격 실시와 함께
지역금융권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현재 사당 3백억원인 자본금을
6백억원으로 1백%의 증자허용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현재 사당 1개씩 허용돼있는 서울점포를 1개씩 더늘리는 것을
포함,모두 3개씩 영업점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5개 지방투신사 사장단은 지방투신사당 평균 수탁고가 1조원을 조금
웃돌아 손익분기점에 이르렀으나 현재와 같은 자본및 점포수준으로는
영업력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방투신사의 점포수는 본사 영업부를 포함,한일투신이 11개로 가장
많으며 나머지 4개사는 10개씩의 점포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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