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감독원은 투기및 선거자금등 보험자금의 불건전한 대출을 막기위해
금년중 모든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총6회의 자금흐름 특별점검을 실시하기
로 했다.
또 리베이트지급등 모집질서위반및 불건전대출행위에 대해 종전보다
한단계 강도높은 징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13일 보험감독원이 마련한 "92년도 기본검사계획"에 따르면 1.4분기중
3회,각 분기마다 1회씩 모든 보험회사에 대해 자금흐름 특별점검을
실시,투기및 선거자금유용과 대출금지업종대출등 불건전 대출행위를 중점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감독원은 이를위해 기동점검반을 수시 운영하고 국세청 은행감독원등과
상호정보교환체제를 마련,합동점검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보험회사 업무전반에 대한 정기순환검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점포단위업무에 대해선 보험회사의 자체감사기구에서 분담실시토록할
방침이다.
특히 신설보험회사의 지급능력을 강화하기위해 준비금등 지급능력상황에
대해 전산자료에 의한 서면검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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